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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해킹 공포에 떤 미국...휴대폰 끄고 일일이 종이문서로 작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5-16 59 Dailymotion

미·중 정상회담이 열린 중국 방문 기간 동안 보안 문제와 경호 통제로 인한 해프닝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1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방문 기간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해킹과 정보 유출 우려에 따라 개인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자제했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평소 활발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도 방중 기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 미국 대표단 상당수도 개인 휴대전화 대신 보안 검증을 거친 이른바 ‘클린폰’과 임시 노트북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주요 정보 역시 디지털 파일 대신 종이 문서 형태로 공유됐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측이 제공한 물품은 대부분 폐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에 따르면 미국 관계자들은 중국 측이 지급한 출입증과 일회용 휴대전화, 대표단 배지 등을 전용기 탑승 전 모두 회수해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측의 강도 높은 보안 통제로 현장 긴장감도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정상회담이 열린 인민대회당에서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신분 확인용 배지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때 입장이 제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양국 정상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 기자단은 별도 대기실에 머물렀으며, 일부 기자들은 이동 동선과 화장실 이용까지 제한받았다고 불만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610370589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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